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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아트소사이어티 브루클린미술관 한국관 투어
2017-09-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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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품 애호가들의 모임인 코리안아트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털리)가 27일 4년간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최근 4배나 커진 규모로 재개관한 브루클린 미술관 한국관을 투어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이 브루클린 미술관 아시안 미술담당 조앤 커민스 박사 및 로버트 털리 회장과 함께 한국 유물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한국관을 둘러봤다. <사진제공=브루클린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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