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미 진출 한국기업들 국제중재 활용방안 주제 세미나

2017-09-20 (수) 12:00:00
크게 작게
코참, 미 진출 한국기업들 국제중재 활용방안 주제 세미나

<사진제공=KOCHAM>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김원기)는 19일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의 국제 중재 활용 방안을 주제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 대한상사중재원(KCAB), 코트라(KOTRA)의 IP데스크(Desk)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회사와 계약체결시 유의해야 할 점, 한국과 미국의 법적 효력의 차이점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으며 약 50명이 참석했다. 찰스 윤 윤LLP 대표가 국제 중재 절차를 소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