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업소 자랑/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 연방농무부 인증 제품… 내년 3월까지만 판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의 장석훈 대표가 2017 햇 산삼판매 개시를 알리고 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대표 장석훈)이 9월부터, 2017 햇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버지니아의 심산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 대표가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농무부가 인증한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산삼은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만 판매가 가능해 구입을 서둘러야 한다.
해마다 1년의 반 이상을 산에서 보내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 대표는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고 효능이 탁월하다.
예로부터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효능을 자랑하는 이 시대 최고의 영약인 천종 산삼은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린다 ▲혈액을 이롭게 하고 맥을 고르게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한다 ▲폐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한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삭혀준다 등 다양하고 놀라운 효능이 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삼을 추천하고 있다. 장석훈 대표는 "천종산삼을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 분은 없다"며 “산삼을 복용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면 천종산삼으로 속아서 구매한 장뇌삼이었거나 복용법이 잘못됐을 경우 딱 두 가지 경우”라고 말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지난해, 지병을 앓고 있는 불우 한인들에게 5개월간 무상으로 천종산삼을 제공, 한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등 기업의 이윤을 이웃과 나누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캡슐 한 알에 30년산 천종산삼 한 뿌리가 들어 있는 100% 순수 천종산삼만으로 만든 '천삼 레귤러'와 50년산 산삼으로 만든 ‘천삼 골드’를 판매하고 있고 한국의 한방제약회사인 '한국신약'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삼과 생지황, 백복령을 고아 젤리 형태로 만든 경옥고와 사향, 녹용, 산수유 등 최고의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도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연방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해발 1만4,000피트 청정지역에서 심마니 장석훈 대표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햇 고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외부판매 혹은 마트나 방문 판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의 뉴욕 새 매장은 158-01 노던 블러바드 플러싱(장생건강 안)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8-879-2340 홈페이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