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단신] 미주총신대 개강수련회

2017-08-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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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신대학교(총장 정완기 목사)는 지난 20일 엘림유황온천장에서 음대학장 취임식 및 가을학기 개강수련회를 가졌다. 사우스베이 분교학장 장춘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신앙고백을, 신학원장 김용준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 자리에서 정완기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신분’이란 제목을 설교했다. 정 총장은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다‘며 ”택함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명이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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