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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랑,뉴욕가정상담소 후원 하우스 콘서트
2017-08-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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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이 14일 뉴욕가정상담소를 후원하는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이자 클래식 독주자들의 모임인 ‘뮤랑’은 이날 음악회 수익금 1,000달러를 뉴욕가정상담소에 전달했다.<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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