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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견작가 천세련씨, 한국전통 다도 체험
2017-08-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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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중견작가 천세련씨가 19일 퀸즈 공립 도서관 우드사이드 분관에서 한국 전통 다도 체험을 진행했다. 천 작가는 이날 1400여년 역사의 한국 전통차와 녹차의 역사를 알리고 찻물을 입힌 자신의 작품과 함께 다도 시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천세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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