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 중견작가 천세련씨, 한국전통 다도 체험
2017-08-25 (금) 09:06:27
크게
작게
뉴욕의 중견작가 천세련씨가 19일 퀸즈 공립 도서관 우드사이드 분관에서 한국 전통 다도 체험을 진행했다. 천 작가는 이날 1400여년 역사의 한국 전통차와 녹차의 역사를 알리고 찻물을 입힌 자신의 작품과 함께 다도 시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천세련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뉴욕한복판서 레전드 K-밴드 진수 선뵌다
드넓은 대서양 풍광 벗삼아 실내악의 향연 속으로…
‘In the Beginning’…박 미카엘 작가 개인전
한여름 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스크린 속으로…
많이 본 기사
이재명 “댓글 조작은 반란행위…잔뿌리까지 다 찾아 책임물어야”
김문수, 강원·경북서 “똑바로 투표해달라” 지지층 결집 호소
“하버드처럼 될라”…대학들, 공격 피하려 백악관 물밑 접촉
메르츠 독일 총리 내주 방미…트럼프와 우크라전 등 논의
美·日·濠·필리핀 국방 “中 현상변경 일방조처 심각한 우려”
AI로 국민 감시하려나…트럼프 행정부와 팔란티어의 수상한 협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