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마 국제 음악 콩쿠르 본선 공개 경연
2017-08-16 (수)
25~26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에서 열리는 ‘제13회 리즈마 국제 음악 콩쿠르’ 본선이 공개 경연으로 치러진다.
예선 오디션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25~26일 양일간 상금 1만달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본선을 통과한 콩쿠르 입상자들은 27일 오전 11시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알버트 홀에서 열린다.
LIC측은 뉴욕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가해 음악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경연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516-625-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