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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맨하탄서 초청공연
2017-08-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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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리(SORI)>
한국의 민요를 모티브로 한 혼성 6인조 밴드 ‘씽씽’이 오는 9일 맨하탄 ‘조스 펍(Joe's Pub)’에서의 단독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씽씽은 10일과 11일에는 펜실베니아주 베들레헴에서 펼쳐지는 미국 최대 규모의 페스티발인 무지크페스트(Musikfest)에도 참가했으며, 12일에는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 13일에는 미네아폴리스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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