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광복 72주년 경축 음악회 연다
2017-08-10 (목)
광복 72주년 8.15 경축 음악회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LA한인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 마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테너 오위영을 비롯해 소프라노 황혜경, 바리톤 채홍석, 메조소프라노 조미자 등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코랄레움선교합창단, 남가주이화여고합창단, LA여성선교합창단, 예루살렘성가단, 조이풀미션코러스, LA심포니아헤이필드유스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입장료는 일인당 20달러.
주소 433 S. Normandie Ave. LA
문의 (323)73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