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다민족연합 기도대회 10월28일

2017-08-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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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목사회 등 참여

남가주 지역 다민족연합 기도대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0월2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남가주교협과 목사회, OC교협과 목사회, 중부교협, LA동부교협, 인랜드교협, 밸리교협, 샌디에고교협, 사우스베이목사회 등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CMF, 미스바기도운동, 순무브먼트, HYM, JAMA도 주최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또 평신도 단체들로는 남가주장로협, OC장로협, OC평신도연합회가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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