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차세대 교육

2017-08-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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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울타리 ‘큐밀리터리 캠프’ 열어

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차세대 교육

낮은울터리가 차세대를 위해 주최한 ‘큐밀리터리 캠프 USA’가 열렸다.

낮은울타리(대표 신상언 선교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 목사) N세대 문화캠프인 ‘큐밀리터리 캠프 USA’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 양지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하와이 등 미주 지역의 차세대 기독교인들과 리더, 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인공지능시대 미디어 다스리기’, ‘포스트모던과 뉴패러다임’, ‘Fake Fantasy vs Real Fantasy’, ‘영화 모아나 읽기’ 등 시대와 미디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하고 읽어 내도록 하는 강의들이 진행되었다.


또 팀별로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영화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는 찬양과 말씀, 기도로 하나님을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제작하는 영화제작과 영화제는 차세대 크리스천들이 스마트폰을 능동적이고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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