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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브로드웨이 레이시 김 개인전

2017-08-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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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브로드웨이 레이시 김 개인전
화가 레이시 김(한국명 김경은) 작가의 개인전이 4일부터 31일까지 맨하탄 `55 브로드웨이' 전시장에서 열린다.

역동적인 ‘침묵의 대화’ 연작을 발표해온 김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오는 자신의 경험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근작들을 보여준다.

김 작가는 서울여대 졸업 후 영국 노팅햄 트렌트 대학에서 석사학위, 뉴욕 프렛 대학원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6~8시. ▲장소 55 Broadway New York ▲웹사이트 www.lacey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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