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 미주한인 지도자대회 가져
2017-08-01 (화)
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 지도자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대표 이희문 목사)는 콜로라도주 덴버휄로십교회(담임목사 김재중)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도폭발 미주한인 지도자대회를 가졌다. 전도폭발사역 담당 교역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교회의 전도폭발 훈련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토의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니어 전도폭발 강사교육도 병행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특별 초빙된 이명진 목사(서울보배교회 담임)의 강의도 있었다.
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는 제67차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을 오는 9월11일부터 14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240)882-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