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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가 수에나 개인전

2017-07-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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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가 수에나  개인전
추상화가 수에나(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맨하탄 에이블 파인 아트 뉴욕 갤러리에서 열린다.

수에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연관성의 미학'(Aesthetics of Affinity)을 제목으로 작가 자신의 고독함, 좌절, 슬픔, 억압된, 기쁨 등 감정들을 표현한 자화상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깊은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8월17일 오후 6~8시. 장소 143B Orchard Street, Lower East Side, New York,212-477-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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