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한인장로회, 개정 헌법 세미나

2017-07-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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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박성규 목사)는 지난 11일 LA의 주향교회(담임목사 김신)에서 제1차 개정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남가주 지역을 시작으로 2차 동부지역 , 3차 캐나다 지역에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총회 헌법규례위원회(위원장 박충기 목사) 주최로 열렸으며, 남가주 지역 각 노회 임원들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헌법 개정에 관계된 주제 발표 이후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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