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미 재향군인병원서 위문공연
2017-07-18 (화) 08:57:33
크게
작게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15일 한미친선협회(회장 유시연) 후원으로 파라무스에 있는 미 재향군인 병원에서 7번째 위문공연을 가졌다. 이곳에는 현재 75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미 참전용사들이 요양중이다. 왼쪽부터 제크 이, 데이빗 이, 박진경, 해나 주, 제니 김, 주효임, 주성배단장, 천경진 고문. <사진제공=가든스테이트 오페라>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치는 추구미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검거
‘언론·관광’도 경험한 네이버 출신⋯ “K컬처 새 CEO”
정부 ODA(공적개발원조) 예산 깎아 국방비 증액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