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미 재향군인병원서 위문공연
2017-07-18 (화)
크게
작게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15일 한미친선협회(회장 유시연) 후원으로 파라무스에 있는 미 재향군인 병원에서 7번째 위문공연을 가졌다. 이곳에는 현재 75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미 참전용사들이 요양중이다. 왼쪽부터 제크 이, 데이빗 이, 박진경, 해나 주, 제니 김, 주효임, 주성배단장, 천경진 고문. <사진제공=가든스테이트 오페라>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尹대통령, ‘김여사 특검법’ 국회 재의 요구
野, 李 무죄나자 바로 특검법 공세…與내분에 이탈표 저울질
韓 법무부 “김여사 특검법, 무늬만 제3자 추천…사실상 야당 임명”
‘트럼프 관세폭탄’에…S&P, 내년 中 성장률 4.1%로 하향 전망
中, 트럼프 추가관세 부과 계획에 “무역전쟁에 승자없다”
“샤핑하고 경품 추첨권도 받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