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선교원 정기예배, 9개국 선교사들 간증

2017-07-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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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의 7월 정기예배가 지난 1일 선교원 강당에서 열렸다. 박종진 선교사의 기도 후에 정우성 목사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월례회에선 박영국 선교사(인도네시아), 스티븐최 선교사(C국), 최치호 선교사(말레지아), 김영호 선교사(예멘), 원성구 선교사(인도), 박종진 선교사(이집트), 신춘식 선교사(인도), 김대오 선교사(우크라니아), 김결전 전도사(우크라니아)등이 선교 보고와 함께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선 요르단에서 선교하는 강덕수 이미옥 부부 선교사와 김창호 목사(크리스천 헤럴드)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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