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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 정기연주회

2017-07-17 (월)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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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 정기연주회
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가 16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마련한 제2회 정기연주회 ‘믿음의 여행’이 성황리에 열렸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맞서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돕기로 선언한 이민자 보호 교회 후원을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총 12명의 성악가가 무대에 올랐다. 최현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악가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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