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의 바람직한 설교·재정·분쟁해결책 제시

2017-07-13 (목) 유정원 종교전문기자
크게 작게

▶ LA 기윤실‘건강 교회 교실’ 여섯 차례 세미나

교회의 바람직한 설교·재정·분쟁해결책 제시

LA 기윤실은 건강한 교회를 위해 여섯 차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LA 기윤실은 ‘제1회 건강 교회 교실’을 연달아 여섯 차례에 걸쳐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CIU)에서 개최한다.

오는 29일에는 ‘건전한 설교’라는 주제로 조주현 LA 기윤실 간사가 진행한다. 이어서 8월5일에는 ‘교회 정치’ ‘교회 정책 결정 구조와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박문규 기윤실 대표(CIU 학장)가 강의한다.


또 8월12일 허성규 교수(C.S.U. San Bernardino)가 ‘올바른 교회 재정’을 위해 교실을 인도한다. 8월19일에는 ‘건강교회의 신학적 배경’을 주제로 권연경 교수(숭실대학교)가 강의하고 8월26일은 ‘이민 교회의 특성과 건강성의 지표’라는 제목으로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가 교실을 인도한다.

이어서 9월9일에는 ‘교회 갈등 예방 및 분쟁 해결’을 주제로 안재엽(Compassion Law Group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

주소 3130 Wilshire Blvd #303 LA

문의 (213)387-1207

<유정원 종교전문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