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원로목사회 신임회장 안덕원 목사 선출

2017-07-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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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원로목사회 신임회장 안덕원 목사 선출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가 총회를 열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남가주 한인원로목사회는 지난달 29일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덕원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안덕원 목사는 “회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선배와 동역자, 그리고 후배 원로목사들과 함께 기도와 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안덕원 목사, 제1부회장 이범중 목사, 제2부 회장 김창식 목사, 총무 신희성 목사, 서기 최대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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