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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 김영임 한국전 67주년 사진전
2017-07-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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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혜월 김영임 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67주년 사진전’이 지난달 29일 플러싱 소재 천 갤러리에서 열렸다.
김(오른쪽에서 네 번째)작가가 태권도복을 입고 태극의 문을 힘차게 여는 포즈를 취하며 한미 양국의 번영과 민주 통일 한국, 세계 평화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혜월 김영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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