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혜월 김영임 한국전 67주년 사진전
2017-07-03 (월) 07:50:27
크게
작게
뉴욕 일원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혜월 김영임 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67주년 사진전’이 지난달 29일 플러싱 소재 천 갤러리에서 열렸다.
김(오른쪽에서 네 번째)작가가 태권도복을 입고 태극의 문을 힘차게 여는 포즈를 취하며 한미 양국의 번영과 민주 통일 한국, 세계 평화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혜월 김영임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아침형’넘어 ‘새벽형’…美직장인 ‘오전 4시’ 기상 열풍[글로벌 왓]
트럼프 “中화물선 태평양서 U턴·공장 문 닫아…中과 협상 희망”
이재명 ‘운명의 날’ 선거법 사건 대법 선고…무죄냐 유죄냐
“계피가 당뇨에 그렇게 좋다며”…그런데 혈압·당뇨약 먹을 땐 멀리해야 한다?
9.9위안 아메리카노 팔고 순항하는 ‘중국판 스타벅스’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임박… “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명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