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 그룹인 ‘좋은 씨앗’과 ‘리디머 프레이즈’가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 발렌시아에 위치한 뉴홀교회에서 집회를 갖는다. ‘좋은 씨앗’은 국내외 1,000여 집회를 인도한 이유정, 이강혁 목사의 남성 듀엣이다. 리디머 프레이즈는 ‘하나님만 높이며 찬양하자, 예배를 회복하자’는 뜻을 갖고 2002년에 만들어진 찬양팀이다.

주소 23857 The Old Rd. Newhall

문의 (661)219-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