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성결교회 교역자회 수련회

2017-06-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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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회창 목사) 가족수련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벤추라 하버에 위치한 포포인츠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복합문화권과 복음전달 사역방식’이란 주제로 강사는 김태일 인천 계산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맡았다.

특강시간에는 여운영 목사가 ‘첨단문화 혁명적 패러다임 변화와 사역방향’, 김회창 목사가 ‘문화지수(CQ)와 사역방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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