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하워드(Howard&Howard)

1869년에 설립된 하워드&하워드 로펌(이하 하워드 로펌)은 미국과 해외에서 사업체들을 위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 로펌이다.

하워드 로펌은 이번에 한국 대기업을 위한 특허법과 환경법 자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유명 대기업들이 추진하는 인수합병과 MOU 관련법 자문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워드 로펌은 약 150명에 달하는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LA 오피스를 포함해 미 전역의 6개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하워드 로펌은 작년 LA에 진출하면서 어바인 지역에서 수년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수백건이 넘는 사건을 담당해 온 라이언 엘리스(Ryan Ellis·사진) 변호사를 영입해 남가주 한인사회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언 엘리스 변호사는 ‘자동차 서비스업 폐유 집단소송’과 ‘일식당 생선명칭 오기 소송’을 담당해 이미 한인 커뮤니티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소속 변호사의 평균 경력이 10~30년에 달하는 하워드 로펌은 비즈니스 전문으로 주로 대형 사건을 맡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워드 로펌 관계자는 “우리가 결과를 중요시하는 것은 신뢰할 만한 현명한 조언자를 찾는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하워드 로펌의 3분의1이 넘는 변호사들이 각 분야에서 직접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상법을 더 잘 이해하고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워드 로펌의 업무 영역은 파산법, 상법, 법인관련법, 직원 복리후생 관련법, 환경법, 유산 상속법, 프랜차이즈 관련법, 지적재산 관련법, 노동법과 이민법, 법인(체)의 인수합병 및 통합, 부동산, 담보, 세금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하워드 로펌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한인들은 로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를 하면 된다. 하워드 로펌은 사건 전반에 걸쳐 한인 고객을 항상 도와줄 수 있도록 주 7일, 24시간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담당자(리차드 김 법무사)를 두고 있다.

▲주소: 2049 Century Park East, #330, LA. (LA 오피스)

▲전화: 한국어 직통: (949)726-2870 (24시간)

▲홈페이지: www.howardandhow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