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현대예술협회 ‘한국의 멋’ 전시회
2017-06-22 (목)
최희은 기자
한국의 멋을 주제로 한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송영애) 주최 제2분과 전시회가 오는 25일까지 퀸즈 플러싱에 있는 천갤러리(35-14 150 Place, 2 Fl, Flushing)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회원 작가들이 한국화, 서예 등 21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를 맞아 한글 서예와 한국화를 주제로 24일 오후 2시에는 이유성, 오후 3시에는 박현숙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20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회원들이 권명원(왼쪽 7번째) 작가의 한글 서예 시연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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