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한의사협 선교보고회

2017-06-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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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11일 소망장로교회에서 6월 정기예배 모임을 열고 신인환 브룬디선교사의 선교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창범 원장의 ‘8체질 침법’ 강좌와 치료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기독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에는 LA 한인타운 마가교회에서 무료 한방 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의 (213)704-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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