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예사랑 ‘광야에서’정기전시회
2017-06-20 (화) 08:41:11
크게
작게
예사랑(회장 최지애)이 ‘광야에서’란 주제로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24일까지 제13회 정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최지애(왼쪽에서 일곱 번째) 예사랑 회장과 전시회 참여 작가들은 150여명이 참석해 17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서 작품에 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제공=예사랑>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 극장가 달궈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주피터 심포니 챔버 플레이어스 협연
연말 따뜻한 감성 전해지는 한인 작품전 잇달아
때론 웅장하게… 때론 경쾌하게… 선율 속 연말분위기 물씬
“어릴 적 호두까기 인형 보면서 발레리나 꿈 키웠죠”
‘화려한 무대·환상적인 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많이 본 기사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주식 받아…역대 빅테크 최고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지원금 사기 조사”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권한 행사 논란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금지에 맞불
낸시랭, 사채 빚 15억 떠안았다..오열 고백 “좀비떼처럼 뜯어 먹어”
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도라이버’ 시즌4 합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