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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광야에서’정기전시회

2017-06-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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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광야에서’정기전시회
예사랑(회장 최지애)이 ‘광야에서’란 주제로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24일까지 제13회 정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최지애(왼쪽에서 일곱 번째) 예사랑 회장과 전시회 참여 작가들은 150여명이 참석해 17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서 작품에 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제공=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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