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선교원, 선교사 돕기 사랑의 콘서트
2017-06-01 (목)
선교사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CMF선교원이 주최하는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다.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달 20일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엄영민)에서 선교사 가정을 돕기 위한 제12회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콘서트에는 바이올니스트 박미희, 카리스크리스천챔버버, 소프라노 이효정, 소노로스싱어즈 등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와는 별도로 CMF선교원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제35차 CMF 선교사 부부축제를 실시한다.
이 부부축제는 오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이 영육 간에 회복돼 부부가 하나 되는 쉼과 평안과 기쁨의 축제로 준비된다.
문의 (562)483-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