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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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합창단,메모리얼데이 기념 힐링콘서트

2017-05-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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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

뉴욕한인합창단(지휘 양재원)이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9일 오후 2시30분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에서 힐링콘서트를 연다.

합창단의 힐링콘서트 시리즈 가운데 올해 두 번째 연주인 이날 콘서트에는 ‘뿌리울림팀’(단장 장영주)‘이 찬조 출연한다.

2011년 창단된 합창단은 한국의 가곡, 민요, 가요 등은 물론 성가곡과 세계 명곡 등을 연주하며 2015년에는 한국 국립합창단 초청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합창단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광복 70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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