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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두 번째 알포럼 성황
2017-0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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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두번째 알포럼이 지난 17일 브루클린 부쉬윅의 ‘데이빗 앤 슈와이처 컨템포러리’에서 열렸다. 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는 이자운(왼쪽부터) 작가와 알재단의 최은영 디렉터, 객원 평론가인 키스 슈와이처와 마이클 데이빗. <사진제공= 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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