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보로심포니오케스트라 시즌 마지막 연주회
2017-05-18 (목)
퀸즈보로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김동현)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 처치’ (St.Mary’ s Nativity Church/46-02 parsons blvd Flushing NY)에서 ‘2016~2017 시즌’ 마지막 연주회를 연다.
부르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카에나카노와 협연하며, 안톤 브루크너의 ‘테 데움’(Te Deum)을 소프라노 이희정, 앨토 사호코 사토, 테너 조현호, 바리톤 한경진, 퀸즈보로심포닉콰이어와 함께 연주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로 입장료는 없다. 문의 646-353-6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