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호 개인전… 24일까지 K&P갤러리
2017-05-17 (수)
삶을 장미의 이미지로 표현한 작가 강선호의 개인전이 24일까지 첼시에 위치한 K&P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희망의 빛'(Lights of Hope)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개인적인 아픔들과 삶을 장미로 승화시켜 깊은 어둠과 빛을 담아낸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장소 547 W 27th St. #518 New York 문의 kandpgallery@gmail.com, 웹사이트 www.kandp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