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선교합창단 연주회 열려

2017-05-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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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성선교합창단(단장 최정직, 지휘 최왕성)의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3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6회를 맞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영엔젤스 콰이어(지휘 황현철)와 소노로스싱어스가 특별출연했다.

이날 연주회는 LA 여성선교합창단과 소노로스싱어스가 함께 혼성합창으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은혜 아니면’을 부른 뒤 이사장 김민석 장로가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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