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천종산삼, ‘마더스 데이’ 전 품목 20% 세일
2017-05-04 (목) 12:00:00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석훈의 천종 산삼에서는 전 품목 20%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부모, 형제 또는 친지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 하기 위해 산삼을 선물로 준비 한다고 한다.
특히 심마니 장석훈 사장이 직접 채취하고 판매 하는 천종 산삼으로 이미 그 효과를 체험한 분들의 입 소문으로 한층 더 유명해 졌다. 일반 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 산삼은 아무때나 매장에 가면 만날수 있는것이라 생각 하기 쉽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진짜 자연산 천종 산삼은 9월에 채취를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만 판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심마니 장석훈 사장은”산삼은 아무리 막 채취한 신선한 산삼이라도 말려서 우려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생 산삼을 그냥 드실 때에는 우리 몸에 흡수 되는 양도 적을뿐 아니라 산삼 자체에 있는 사포닌 성분과 함량도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삼을 말리는 과정에서 사포닌의 종류와 함량이 훨씬 많아 질뿐 아니라, 말린 삼을 차로 우려 드시면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산삼의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다” 고 하며”저희 매장에 오시면 한의원도 같이 운영 하기 때문에 침, 뜸, 부항 등 치료도 하실 수 있다.”고 알려준다.
침 치료를 잘 하면 산삼의 흡수를 도와 주기 때문에 산삼을 구매 하시는 분들께는 한번의 무료 치료 기회도 드린다. 또한 천종 산삼 매장에 가면 제일 눈에 띄는것이 많은양의 산삼주다.
특히 마른 산삼으로 술을 담그면 그 효과가 훨씬 좋다. 갑자기 피로가 겹쳐 몸도 가누기 어려워 지거나 각종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 한병쯤 담가 두고 매일 조금씩 마시면 이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한다. 매장에 담가 둔 술은 판매 하지 않지만 예쁜 술병은 한국에서 들여와 판매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술을 담가서 선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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