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6일 뉴저지 포트리 고교서
2017-05-02 (화)
금홍기 기자
버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최우명(왼쪽) 음악감독과 6일 연주회 협연자인 소프라노 김수연.
버겐심포니오케스트라가 6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의 포트리 고교(3000 Lemoine Ave.) 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갖고 말러 교향곡과 드보르작이 작곡한 오페라 등 주옥같은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봉을 잡은 최우명 음악감독과 협연자인 김수연 소프라노는 1일 포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티켓은 17세 이하는 무료이며 일반은 25달러, 시니어와 학생은 20달러다. 티켓문의 뉴저지 포트리 메인 바이올린 201-704-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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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