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서 ‘고려불화’ 전시회 개막
2017-04-24 (월)
김소영 기자
고려시대의 화려한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려불화:그 신비함과 화려함’(Goryeo Buddhist Painting: Mystic and Glamorous) 전시회가 22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내달 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뉴욕한국문화재단과 플러싱타운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에서 고려불화를 제작한 작가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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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