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헌신으로 노년 알차게
2017-04-20 (목)
선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선교사)는 지난 8일 선교 본부에서 ‘황금기 선교사’ 사역 창립예배와 임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한 선교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안주옥 박사가 축시를 낭독한 뒤 주일엽 교수가 바이얼린을 연주했으며 최찬영 선교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임스 송 선교사는 “100세 시대를 맞은 삶 가운데, 골든타임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이 황금기 선교사로 나아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의 영적인 사역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모습을 볼 때, 선교지가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