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안보의 현주소

2017-03-29 (수) 12:00:00 신동수 /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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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대한민국은 수많은 민족적 위기와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피와 땀으로 민족적 슬기로 조국 근대화를 이루어 냈다. 특히 저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6.25 남침으로 수많은 젊은이의 생명을 앗아갔으나 대한민국은 풍비박산난 이 나라를 오늘의 세계 경제대국으로 변모시키는 기적을 창출했다.

그러나 아직도 저 북녘 땅에는 3대 세습 독재로 2,000만 내 동포를 짐승처럼 노예로 부려먹는 악랄한 공산 독재정권이 도사리고 있으며 호시탐탐 남침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핵무기 탄도미사일 등을 개발하여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위협하고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도발사건 등으로 남침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적 위기에 처해 있다. 미국의 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을 방문했고, 한미 독수리 훈련에는 한미 군사훈련 사상 최대 인원이 동참하고 있다. 미국의 최첨단 신무기도 총동원되고 있다. 부산항에는 항공모함 칼빈호가 정박하고 대기 중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20년 동안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북한이 미국의 위협이 된다면 선제공격도 불사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때에 미주한인들은 한국의 안보 현주소를 바르게 알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신동수 /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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