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정기 예배 열려

2017-03-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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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홍순도 목사)의 3월 정기 예배가 지난 16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홍순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이범중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승진 목사가 ‘달려갈 길’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다음 정기예배는 또감사선교교회(담임목사 최경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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