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감동서원 설립 모임 23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

2017-03-21 (화)
크게 작게
미주 감동서원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계아가페선교교회(담임목사 김요한) 교육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아름다운동행 박에스더 대표가 강사로 나와 감동서원과 사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모임에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평신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름다운동행이 진행하는 감동서원은 ‘감사가 습관이 되면 삶이 바뀐다’는 취지로 감사 캠페인을 벌여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문의 (213)263-1364 (213)500-679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