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착순 마감, 환상의 라운딩과 최고수준 식사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13년 연속 미국 최고의 골프코스로 등극한 페블비치 골프코스 투어가 엘리트투어에 의해 마련됐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오는 5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실시되는 페블비치 골프 투어는 페블비치 골프코스 내에 있는 스패니시 베이 리조트에서 2박을 하며, 첫날에는 스패니시 베이(the Links at Spanish Bay), 둘째 날에는 페블비치 골프코스(Pebble Beach Golf Links), 마지막 날은 파피 힐스 골프코스(Poppy Hills Golf Gourse)에서 라운딩을 한다.
골프 투어 동안 식사는 호텔 조식, 저녁은 숯불갈비와 된장찌개, 일식 데빵야끼가 푸짐하게 제공된다. 요금은 1인당 2,300달러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전 일정 교통편이 제공되며 기사 팁과 식당 봉사료 약간이 추가된다.
오는 2019년 US 오픈이 네 번째로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코스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일생에 단 한번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 없이 페블비치를 택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하고 아름다운 골프코스이다.
엘리트 골프투어의 빌리 장 대표는 “골프 애호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라운딩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엘리트 투어는 쿠바와 캐리비안을 7박8일간 크루즈로 관광하는 상품을 개발, 오는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5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출발하는 고객들을 현재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에서 이틀간 머물고, 마이애미 끝자락에 위치한 키웨스트와 바하마를 관광하는 코스이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17개 도시를 관광하는 12일 코스의 관광상품은 오는 5월1일과 8월30일 출발 예정이며 가격은 1인당 2,999달러이다.
노르웨이 일주를 투어하는 패키지 관광 상품은 오는 6월28일, 7월26일, 8월21일 출발 예정이며 오슬로, 게이랑게르, 피요로드, 베르겐 등을 여행하고 산악열차, 페리탑승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 1인당 4,500달러이다.
▲주소: 745 S. Oxford Ave., LA.
▲전화: (213)286-1818
▲웹사이트: www.elitetour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