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스톤 에듀케이션, 한국 귀국학생을 위한 입시 설명회

2017-03-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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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에듀케이션, 한국 귀국학생을 위한 입시 설명회
매년 단일 학원으로는 가장 많은 학생을 아이비리그와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보스톤 에듀케이션”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을 위한 중, 고등, 대입 설명회를 오는 18일 (토) 오전 10시 LA 보스톤 에듀케이션과 같은 날 오후 4시 어바인 사랑의 교회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 입시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며 정시 모집과 전, 편입 준비를 통한 100%합격 전략, 귀국 후 필요한 학습에 관한 내용도 안내할 예정이며 참석자에 한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원외고와 용인 외대부고의 교감으로 근무하면서 매년 수백 명의 서울대, 연 고대의 진학결과를 일궈낸 오 삼천 전 교감과 국제중, 특목고, 자사고 7,000여명을 합격시킨 휴브레인 신 동엽 대표가 미국내에서 준비를 통해 귀국시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의 대학입시와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 입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큰 틀 속에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 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개별 면접과 학교별 공통 문항으로 출제된다. 일반 전형과 달리 전, 편입의 경우는 자기 소개서를 통한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기에 충분히 학업적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외국어고와 같은 경우 전, 편입은 한국 학생이 아닌 외국에서 귀국한 학생들을 선발하기에 미국에서 학습했던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문의: (323)93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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