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 예장개혁총회와 합병

2017-03-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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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와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가 지난 6일 LA 한인타운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목사 엘리야 김)에서 합병식을 가졌다. 새로운 총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한미연합총회로 명명하고 총회장에는 김인철 목사를 선출했다. 부총회장은 미국측 강성수 목사, 한국측 이재용 목사가 선출됐다.

총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인철 목사
▲부총회장 강성수 목사, 이재용 목사
▲서기 허만진 목사
▲회계 장혜숙 목사
▲교단헌법제정위원회 김인철, 강성수, 엘리야 김, 이재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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