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커미셔너협회 모임

2017-03-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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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미셔너협회 모임
한인 커미셔너 협회(회장 김기천)는 지난달 24일 가든스윗호텔에 2017년 신년모임을 열고 LA커미셔너로 다년간 업무를 담당한 협회 회원 로버트 안(앞줄 가운데) 후보의 34지구 연방하원 출마를 지지하며 후원금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륜 LA카운티 커미셔너, 버지니아 한 풀러튼 커미셔너, 박동우 가든글로브 커미셔너 등이 참석해 선거전략 어드바이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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