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지도’,윤동주 72주기 추모공연
2017-02-27 (월)
시인 윤동주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청년 밴드 ‘눈 오는 지도’(Snowing Map)가 25일과 26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72주기 추모공연’을 열었다.
25일 뉴저지 버겐필드에 있는 뉴저지한인성공회에서 추모 공연을 마친 후 밴드 멤버인 한씨와 유혜림(보컬),김성희(건반),노성종(베이스) ,차승현(드럼)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눈오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