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상조회, 총영사 예방

2017-02-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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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조회, 총영사 예방
미주한인상조회(회장 정재덕)는 지난 17일 상조회 활동사항 보고차 이기철 LA총영사를 예방했다. 44년의 역사를 지닌 미주한인상조회는 현재 1,300여명의 회원이 상부상조하고 있으며 가입회원이 사망했을 경우 1만 달러의 상조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건 수석부회장, 정재덕 회장, 이기철 총영사, 이준영 상임고문, 김복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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