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여 민족 참여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

2017-02-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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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민족 참여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달 29일 제일크리스천 교회에서 열렸다.

올네이션스 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달 29일 북가주에 위치한 제일크리스천 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10회를 맞는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회(대표 정윤명 목사) 주최로 30여 민족 대표 목회자와 성도,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주강사인 빌 매튜 박사(오크팍 크리스천센터 원로목사)는 열방의 치료를 위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하고 그의 얼굴을 추구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북한을 비롯해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동, 몽골, 라틴, 호주, 아프리카, 퍼시픽 아일랜드, 이란, 아랍, 러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의 당면한 중보기도 요청 내용과 각국의 당면한 기도 제목들을 발표 회복을 위한 영상 프레센테이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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