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에 다시 태어나려면 이미지부터 바꿔야지”

2017-0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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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푸드가 제안하는 셀프 염색과 메이컵 스타일링

“새해에 다시 태어나려면 이미지부터 바꿔야지”
누구나 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새해를 맡았겠지만 지금쯤이면 애초의 각오가 흔들릴 시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줘보는 건 어떨까? 새해를 맞아 달라지겠다는 다짐을 다시 굳건히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 고민이라면 일단 헤어스타일과 메이컵부터 바꿔보자.

■ 블랙 헤어+버건디 메이컵

피부 톤부터 밝혀보자. 풍성한 검은 머리에 버건디 컬러 메이컵을 매치하면 한결 밝아보일 것이다. ‘스킨푸드 초콜릿 헤어 컬러 크림 1호 블랙 카카오’는 카카오처럼 깊고 선명한 블랙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주고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줘 화사한 안색과 하얗고 투명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풍성한 블랙 헤어 컬러가 완성됐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스킨푸드 미네랄 3 in 1 하드포뮬라 3호 그레이 브라운’로 눈썹 색을 맞춘다. 브로우 펜슬, 쿠션, 스크류 브러쉬가 하나의 제품에 내장돼 눈썹 윤곽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이 완성된다.
■ 브라운 헤어+오렌지 메이컵

희망을 품은 새해 스타일 변신이라면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이 제격일 것이다. 우선 ‘스킨푸드 초콜릿 헤어 컬러 크림 3호 허니 초코’로 꿀 바른 듯 부드럽고 환한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보자. 브라운 컬러는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헤어 컬러다.

‘스킨푸드 미네랄 슈가 블렌딩 아이즈 2호 오렌지 파운드’는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에 잘 어울리는 6가지 오렌지 계열 섀도우가 담긴 제품이다.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아이 메이컵에 필요한 모든 컬러가 하나에 담겨 있다.

섀도우 연출이 끝났다면 ‘미네랄 래쉬라이너 로스팅 워터프루프 컬러래스팅 2호 더치 브라운’으로 눈매에 깊이감을 더하자. 한 번의 터치에도 풍부한 컬러 라이닝이 가능하며 물과 땀, 피지, 마찰 등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아이 메이컵을 유지할 수 있다.

■ 애쉬 브라운 헤어+카키 메이컵

최근 가장 트렌디한 색상으로 꼽히는 애쉬(Ash) 컬러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집에서 손쉽게 트렌디 컬러 헤어를 완성할 수 있는 ‘스킨푸드 초콜릿 헤어 컬러 크림 5호 애쉬초코’는 카키빛이 도는 신비로운 브라운 컬러가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헤어를 완성해준다. 여기에 카키와 브라운, 옐로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스킨푸드 미네랄 슈가 트리플 섀도우 3호 옐로 카키’로 눈매를 그윽하게 표현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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