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훈련 OC서 열린다

2017-0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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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7~20일 은혜한인교회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훈련 OC서 열린다

지난 번 전도폭발 훈련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었다.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국제 전도폭발 미주 한인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교회에 전도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전하면서 현장 전도를 통해 전도의 자신감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담임목사를 비롯해 사모, 전도사,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전도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교회의 경우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부교역자와 2단계 이상을 수료한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등록 마감은 3월10일이며 등록비는 교재와 숙식을 포함해 일인당 350달러. 문의 (301)460-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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