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감리교 남가주 여선교회 새해 연합예배

2017-01-31 (화)
크게 작게
연합감리교 남가주 여선교회 새해 연합예배

남가주 지역의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연합회가 개최한 지난 21일 신년예배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남가주여선교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가 새해맞이 예배 및 잔치를 지난 21일 토랜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강현중)에서 열었다.

이번 신년예배는 ‘가정을 세우는 여선교회’란 주제로 남가주 지역의 15개 교회에서 약 250명의 여선교회회원들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최경애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강현중 목사가 ‘창조를 완성케 하는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성찬식에 이어 김도민 목사가 축도를 진행했다. 2부 순서에서는 박선호 목사가 ‘가정은 안녕하십니까?’란 제목으로 가정사역 세미나를 이끌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